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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레이저 칫솔
  - 2009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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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려 찬물도 못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여름철 대표 음식, 냉면아이스크림은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습니다.

속칭 시린 이(지각과민치아증)에 좋다고 선전되는 잇몸약과 약용 치약도 이들에겐 소용이 없습니다. 한번 녹아서 주저앉은 잇몸은 시판 잇몸약과 치약으로 복원되지 않고, 이로 인해 음식물 자극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치아 상아질(象牙質)을 보호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엠앤에치라는 국내의 한 중소 의료용구 업체는 최근 지각과민치아 환자들의 이 같은 고민을 간파하고 매일 양치질을 할 때 저출력 레이저 빔을 발산하는 칫솔 마사지를 통해 시린 이 증상을 없애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산업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칫솔의 시린 이 증상 개선 효과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실시된 예비 임상시험 결과 약 75%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레이저 칫솔 사용 시간은 매일 5분이며, 약 40∼50일 뒤 잇몸이 주저앉아 노출된 치아 상아질에 얇은 보호막을 입혀주는 것으로 치료가 종결됩니다.

남달리 재주가 뛰어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인의 손으로 만든 레이저 칫솔이 국내외 시린 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계 칫솔 발전사에도 한 획을 긋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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